작용이 있어야 반작용이 생긴다.
손바닥 하나로는 박수를 칠 수 없음과 같다.
누군가 나를 죽도록 미워한다면, 내 마음에 이미 미움이 있기 때문이며, 누군가 나를 열렬히 사랑한다면 내 마음에 사랑의 싹이 트기 때문이다.
내가 먼저 그치지 않기에 상대가 나를 잡고 있는 것이고, 내가 먼저 풀지 않기에 상대가 나를 조이는 것이다.
누군가 여러분에게 와서 부딪치면, 그가 빈 배라고 여겨라
만약 그 빈 배가 소리 지르고 화내고 난리를 피운다면 여러분이 빈 배가 되어라,
상대가 지쳐 물러날 때까지 스스로 고요하여라
명로진의 '장자가 묻는다 누구냐? 넌' 중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