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과 인간은 균형과 조화의 원리로 운행한다.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.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말이다.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균형과 조화로 이루어진다. 삶을 살아가면서 이 원리를 지켜나갈 때 마음의 화평도 얻을 수 있다. 삶의 현상을 곰곰히 살피고 생각해 보면 이보다 더 현상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없는 것 같다.
우주의 대표격인 사람, 인간, 시간은 모두 사이 간을 쓴다. 모든 게 관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. 그래서 균형과 조화는 우주의 원리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도구도 된다. 자연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무지개도 균형과 조화로 이루어져 있다.